HK이노엔 '비원츠', 파워퍼프걸과 콜라보레이션 기획세트 선보여

기획세트 2종(아이 세럼 스틱+세안 밴드, 리프팅 크림+파우치)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올영세일 기간에는 할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

2024-02-29     김민지 인턴기자
비원츠X파워퍼프걸 기획세트 / 사진=HK이노엔

HK이노엔(HK inno.N)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와 협업해 '비원츠'의 대표 제품 2종과 '파워퍼프걸' 캐릭터 굿즈를 담은 콜라보레이션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비원츠는 2030세대를 위한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다.

비원츠X파워퍼프걸 기획세트 2종은 △파워퍼프걸 피토콜라겐 아이 세럼 스틱 원플러스원(1+1) 세안 밴드 세트 △파워퍼프걸 시카콜라겐 리프팅 크림 파우치 세트다. 아이 세럼 스틱 세트에는 파워퍼프걸 캐릭터 3종(블로섬, 버블, 버터컵) 세안 밴드 중 1종이 포함됐고, 리프팅 크림 세트에는 파워퍼프걸 캐릭터 3종 파우치 중 1종이 포함됐다.

기획세트는 올리브영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올영세일 기간인 3월 1일부터 7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툰 네트워크의 파워퍼프걸은 올해 탄생 25주년을 맞은 여성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다. 최근 인기 아이돌이 뮤직비디오에서 파워퍼프걸로 변신하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후 파워퍼프걸을 소재로 한 굿즈, 제품 등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뷰티, 유통, 패션업계에서 협업 사례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원츠 관계자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비원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높은 자존감으로 긍정 에너지를 발휘하는 파워퍼프걸의 세계관을 연계해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을 통해 MZ세대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원츠는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과 자극은 적고 높은 기능성을 지향한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 '아마존'과 일본 '큐텐' 등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