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中 '이브아르' 고객 지원 위한 '에스테틱 솔루션 센터' 개소

상하이에 미용필러 '이브아르' 등 최신 시술 테크닉 전파 위한 교육센터 개소

2024-02-23     방혜림 기자
LG화학이 중국 자사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 사진=LG화학

LG화학이 차별적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중국 에스테틱 의사 대상 맞춤형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중국 상하이 소재 미용성형 전문병원 차이팅(Caiting)병원과 원내에 '에스테틱 솔루션 센터'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를 통해 중국 '이브아르(YVOIREㆍLG화학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명)' 고객 대상 교육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LG화학 노지혜 상무, 우샤오쥔(Wu Xiao-Jun) 차이팅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LG화학은 숙련된 의사의 라이브 데모 시연을 확대하는 등 교육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의사들의 시술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더욱 안전한 미용의료 문화가 중국 시장에 자리잡도록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우샤오쥔 차이팅병원장은 "신뢰할 수 있는 필러 시술을 위해서는 검증된 품질의 제품과 의사의 경험 등 2가지 요소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는 LG화학과 의사들의 시술 역량 향상을 위해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노지혜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상무)은 "우리 회사는 안전하고 미학적인 미용의료 환경 구축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높은 수준의 안전성 및 효과 구현에 대한 솔루션 제시로 중국 최초의 대한민국 필러인 '이브아르'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2022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내 해당 센터를 개소했다. 중국에선 이번 상하이 센터를 비롯해 중국 내 주요 거점 도시로 솔루션 센터를 추가 확장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의학부서 주관 하에 최신 테크닉, 이상반응 예방 및 대처 방안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지속 발굴 및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