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라파마, 파킨슨 이상운동증 치료제 임상2상 최종 환자 등록 완료
'ASTORIA' 톱라인 결과, 올해 하반기 경 도출 예상
2024-01-18 박성수 기자
부광약품(대표 이우현)은 덴마크 자회사인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 A/S)의 '아스토리아(ASTORIA)' 후기 임상 2상 시험의 마지막 환자가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임상시험은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JM-010(개발코드명)'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STORIA 시험의 톱라인 결과는 올해 하반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스 세이거(Thomas Sager) 콘테라파마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콘테라파마 팀 전체를 대표해 이 중요한 단계에 도달하는데 기여한 환자, 의료 전문가, 제휴 파트너인 부광약품 및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케네스 크리스텐센(Kenneth Vielsted Christensen) 콘테라파마 최고과학책임자(CSO)는 "JM-010 임상시험의 중요한 순간에 도달하게 됐다"며 "마지막 환자의 등록은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사명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