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신신제약 대표 "2024 신년 비전은 '지속 가능한 성장'"

"미래 바라볼 수 있는 회사 되기 위해선 지속 가능한 성장 필요"

2024-01-03     김민지 인턴기자

신신제약(대표 이병기)은 2일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시무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병기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현재 우리 회사는 새로운 도약의 과정 중에 있다"며 "2023년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도약의 흐름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시무식에서 신신제약의 2024년 새해 비전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선포했다. 이 대표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잘하고 있는 것을 꾸준히 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만의 돌파구를 찾고, 그렇게 수확한 결실이 다시 우리의 먹거리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더 밝은 미래를 그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우리가 쌓아 온 역량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초고령화 사회에서 건강과 행복이 모두에게 차별 없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음은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돌보기 위해 시작한 신신제약의 첫 마음과 다르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스 명가로서 영향력 확대, 신신HL 건강기능식품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 구축, 미래 먹거리 연구개발(R&D)을 강조했다. 앞선 관계자는 "파스의 명가라는 소중한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도, R&D를 통한 체질 개선 및 역량 확대를 통해 비약적인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신제약은 노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서 기존 강점인 첩부제 제조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패치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가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신신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