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닉스바이오테크, 최고의료책임자로 최문선 이사 영입

前 셀트리온 임상운영담당으로 글로벌 임상 운영과 인력 관리 총괄 경험 "임상 연구 역량 강화와 CRO 조직의 체계적인 면모 갖출 것"

2024-01-02     김민지 인턴기자
㈜세닉스바이오테크 최고의료책임자(CMO) 최문선 상무이사

세닉스바이오테크(대표 이승훈)는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ㆍCMO)로 전(前) 셀트리온 임상운영담당 최문선 이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문선 신임 CMO는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보건정책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의료산업계 업무를 시작했다.

최문선 CMO는 10년 동안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인 '셀트리온'의 임상운영팀을 이끌며 다수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인력 관리를 총괄했다. 최 CMO는 셀트리온 임원으로 재임하며 전 세계 규제당국(FDA, EMEA, PMDA, MFDS)의 실태 조사와 대응 관리에 큰 역량을 보였다. 또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과의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던 전문가로, CRO 조직에 대해 체계적인 시스템 체계와 효율적인 인력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승훈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는 "최문선 CMO는 글로벌 CRO 및 제약회사에서의 임상시험 관련 경력이 18년 이상인 권위자"라며 "이번 합류를 통해 회사의 임상 연구 고도화와 CRO 조직에 대해 체계적인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닉스바이오테크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단계' 과제에 선정돼 '중증 및 악성 뇌경색'이라는 중대한 질환 치료를 비롯해 의학적 미충족 수요(Medical Unmet Needs)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