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통증 잡는 톡신' 인식 잰걸음
치료 활용 위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열어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7일 올바른신경외과의원에서 4회차를 맞은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Daewoong Aesthetics 1Day Master Class)'에서 만성 통증 해소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활용법을 알리고 이들과 논의의 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클래스는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자사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에 대한 학술적 이해와 시술, 환자 창출 노하우까지 단 하루 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별 미용 실습 세미나다.
수도권 지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참석자들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듣고 싶은 강의 및 형식을 선택했다. 행사는 △나보타를 활용한 부위별 통증 시술 노하우 △라이브 시연 △핸즈온 일대일 코칭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 참석한 의료진들은 만성 통증으로 분류되는 '경추 및 견대부(목 부위)' 통증 및 '이갈이' 통증 등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또한 클래스에서는 최우진 올바른신경외과의원 원장이 '나보타를 활용한 부위별 통증 시술 노하우' 세션을 통해 임상에서 다양한 부위의 만성 통증치료를 위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대중화 되는 추세를 언급하며 통증 부위 사용에 대한 적응증 확장을 다룬 논문을 리뷰했고 라이브 시연과 핸즈온 일대일 코칭 등을 통해 시술을 해보기도 했다.
최우진 원장은 "턱관절 장애 환자들이 초기 증상을 가볍게 생각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안면 비대칭, 수면장애 외에도 두통을 포함한 머리, 얼굴, 목 부위 통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며 "통증 치료 효과가 이미 입증된 나보타는 기존 치료 방법으로 증상의 호전이 적었던 환자들에게 좋은 옵션으로 주사 근육의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통증의 부위와 정도에 따라 적절한 보툴리눔 톡신 활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전문 의료진들 사이에서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양질의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내 전문 의료진의 수요와 시장 트렌드를 고려한 시술법 제공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