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에너지의 날' 캠페인 참여 및 에너지 빈곤국 돕기 활동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등 참여하고 태양광 랜턴 제작 기부활동 진행
2023-08-25 강인효 기자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지난 22일 '제20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건물 소등 및 실내 적정온도 유지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대방동 본사, 용인 기흥연구소, 충북 오창공장 및 전국 지점에서는 밤 9시부터 5분간 건물 내외부 소등을 실시했다. 또 여름철 최대 전력 소비 시간대인 오후 2~3시에는 실내 온도를 26도로 유지했다. 그리고 직원들이 손쉽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하는 등 임직원들의 인식 개선 및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또 작년부터 에너지의 날에 탄자니아 등 에너지 빈곤국 아이들을 위해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 및 가족 249명이 참여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랜턴 249개를 제작, 밀알복지재단에 8월 중 기부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올여름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로 기후 위기 심각성을 체감하는 요즘,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들이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문화 조성 및 환경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