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AI 신약 개발 교육생 40명 선발
바이오·화학·AI 등 석·박사급 35명 포함···"융합 인재 성장 기대" 14주 걸쳐 AI 신약 개발 프로젝트 수행 예정
2023-07-21 박성수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LAIDD 멘토링 프로젝트' 지원자 125명 중 4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하고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LAIDD 멘토링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신약 개발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AI 신약 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선발된 40명 교육생 중 35명은 바이오·화학·AI 등 석·박사 학위 소지자들로, 제약바이오 재직자·AI 및 IT기업 재직자·병원 및 연구기관 재직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40인은 총 10개팀으로 나눠 AI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14주에 걸쳐 수행한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현장형 실무 과제를 풀어가는 동시에 팀원들이 서로의 기술과 지식을 결합·응용하며 융합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