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진행
5개 내외 스타트업 선발해 전문 멘토링 우수팀 최대 1억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회사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대표 최윤섭ㆍ이하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6월부터 시작, 참여 팀을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지원을 받아 DHP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7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4개월 동안 1:1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투자사 연계 등 DHP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총 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중 우수한 팀에게는 최대 1억원의 투자 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의 지원 마감은 5월 31일까지로 DHP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최윤섭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투자 및 육성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이 의미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며 "DHP와 함께 의료 혁신을 이루려는 많은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DHP는 한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인 최윤섭 대표를 비롯한 의료 및 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벤처 투자에만 집중해온 전문 투자사다. DHP는 지금까지 헬스케어 관련 기업, 의료인, 선배 창업자 등의 출자를 중심으로 총 6개의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다. 쓰리빌리언, 닥터다이어리, 휴레이포지티브, 강남언니, 해피문데이, 뉴베이스 등 총 36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액셀러레이팅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