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다이어리, 아·태 고성장 기업 선정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아지아 지역 고성장 기업 500개 발표

2023-03-17     김홍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선정한 '아시아 지역 고성장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성장률 상위 500대 기업이다.

대략적인 기준은 2018년 회계연도기준 10만달러이상 매출 및 2021년 회계연도 100만달러 이상 매출 창출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개 국가 중 한 곳에 본사를 두고 있어야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500개 기업 중 헬스케어 관련 한국기업은 6개로,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수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닥터다이어리는 2형 당뇨병 혈당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와 푸드 브랜드 '무화당', 혈당관리를 통한 체중 관리프로그램 '글루어트' 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