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딱 들어오게, 한독 케토톱 포장 개선
부착부위 설명 더하고, 종이는 빼고… QR코드에 상세내용 담아
2023-03-02 이우진 기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2일 근육통∙관절염 일반의약품 케토톱 제품군 포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케토톱의 패키지 개선은 다양해진 케토톱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며 "케토톱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제품을 개선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개선된 패키지는 각 제품별로 어깨, 손목, 손가락 등의 부착 부위와 함께 사각형, 밴드형, 동전 모양 등 실제 제품이 부착된 이미지를 전면에 넣었다. 근육통, 관절염, 어깨관절 주위염을 비롯해 테니스 엘보우(팔꿈치), 손가락 등 제품별로 소비자들이 부위에 따라 제품을 적절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을 유지하되 눈에 읽히는 흐름을 세로형으로 바꿨으며 성분 함량, 사이즈, 부착 부위를 알아보기 쉽게 일러스트도 추가했다.
특히 ESG 경영의 일환으로 불필요한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케토톱 오리지널과 핫 34매의 종이 포장을 제거했다. 케토톱 오리지널 40매의 종이 포장은 2020년부터 제거했으며 주력제품인 34매의 종이 포장 제거로 연간 약 46톤의 종이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케토톱 전 제품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QR코드를 삽입하고 음성 안내 설정을 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제품 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