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맞는 한미약품, 박재현 부사장 등 임원 인사
"본부장 중심 체계 전환, 협력·소통·스피드 도모"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 새 슬로건도
2022-12-09 이우진 기자
한미약품은 내년 1월 1일부로 신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 조직을 본부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업무 기능별 통합 및 직제 단순화를 통해 협력과 소통, Speed 경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제조본부의 박재현 전무를 부사장으로 올리고 인사 담당 이승엽 이사대우를 이사로 승진시켰다. 박 신임 부사장(1968년생)은 성균관약대 출신으로 팔탄스마트플랜트의 공장장을 맡고 있다.
이 밖에 디지털마케팅 김현정 부문장과 국내사업본부 CI사업부 이동한 부문장을 각각 이사로 선임했다.
여기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로 결정했다고 한미약품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