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제1회 제약·바이오헬스 통계 포럼 개최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 현황과 미래전략' 주제

2022-11-07     이우진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신약조합)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약·바이오헬스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을 열었다.

신약조합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신약조합 산하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K-BD Group)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 현황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시장, 기술·특허, 라이센싱·M&A 등 오픈이노베이션, 임상 등 각 분야별 정량적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야별 이슈 및 전망에 대한 최신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포럼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국내외 시장동향 및 전망(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 △국내외 임상시험 최신 동향 및 전망(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지태용 팀장대리) △국내외 제약·바이오 M&A 및 라이센싱 딜 주요 동향 및 전망(인트라링크스 한국지사 김선식 대표) △ 미국특허로 바라본 바이오의약분야 특허의 기술경쟁력 분석결과(한국특허기술진흥원 김봉진 수석) 등 4개 주제 발표가 다뤄졌다.

정윤택 대표는 제약·바이오산업을 둘러싼 메가 트렌드와 국내외 시장의 동향.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했으며, 지태용 팀장대리는 각국의 임상시험 대응 전략 도입과 임상시험 증감 현황, 새로운 임상시험 설계 및 수행 방식 등을 전했다.

김선식 대표는 2년이 넘는 포트폴리오 및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M&A 및 라이센싱 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업계의 전략과 국내외 M&A 및 라이센싱 거래 추이, 전망을 알렸다.

김봉진 수석은 미국특허를 중심으로 기술분류 체계 기반 바이오의약분야 특허의 국가별 기술경쟁력 분석과 국내 기술 수준, 국가 R&D의 성과와 목표 설정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한편 신약조합은 같은 장소에서 '2022년도 제2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을 여는 한편 2022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와 연계한 국내 기업 유망 기술을 투자기관에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하는 'KDRA 바이오 혁신기업 공동 홍보관 및 포스터존'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