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당뇨치료제 가드메트 판매 재개
복지부 10월 28일 급여중지 해제 발표 "불순물 검출 원인분석, 제조공정 개선 등 품질 확보"
2022-11-01 황재선 기자
불순물 검출로 인해 제조·판매가 일시 중지됐던 JW중외제약 당뇨병치료제 가드메트가 판매 재개된다.
가드메트는 DPP-4 억제제 성분 아나글립틴과 당뇨병 1차 치료 성분 메트포르민 복합제로, 이번에 판매 재개되는 제제 용량은 100/500㎎, 100/850㎎, 100/1000㎎ 등 3종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급여중지 해제를 요청하고,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완료해 급여 중지 해제를 알린다"고 발표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불순물 검출 원인분석과 제조공정 개선 등을 통해 제품 품질을 확보하면서 제품 판매를 재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오리지널 치료제 가드렛 제품군의 경쟁력을 앞세워 당뇨병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나글립틴 오리지널 제제인 JW중외제약 가드렛은 한국인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다른 DPP-4 억제제 성분인 시타글립틴 대비 저녁 식후 적정 혈당 유지 시간 비율(TIR)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 약물은 또한 경증부터 증등증의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도 별도의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