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역사 GC녹십자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는 길"
허일섭 회장, "GC Challenge, Great Commitment, Great Company"
2022-10-05 황재선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5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1967년 창립 이래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필요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도전과 헌신의 길을 걸어온 GC가 반세기를 지나온 지금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한 위대한 도전을 펼쳐가고 있다"며 "GC의 미래를 Great Challenge하고, Great Commitment하여, Great Company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시상도 했다. 녹십자대장은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수석부원장이, 녹십자장은 허정호 GC녹십자 사업개발본부 External R&D팀장, 김정수 GC녹십자 생산부문 플루팀장, 허영규 GC녹십자EM 영업본부 기술영업2팀장, 김태정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 정제팀/혁신제조팀장 등 4명이, 단체 표창은 GC녹십자 도매팀 등 15개 팀이 수상했다.
이민경 GC HR실 인재경영팀장 등 54명이 우수 표창을, 변준표 GC녹십자 국내영업부문 대외협력Unit장을 비롯한 174명의 임직원이 근속 표창을 받았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위험 방지를 위해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12개 계열사와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