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연구조합-일본 LHSI, 글로벌신약개발 촉진 업무 협약
신약 중개 연구개발사업·신약 연구개발 관련 정보 교류 협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이 일본 재단법인 LHSI(Learning Health Society Institute)와 한ㆍ일 간 글로벌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약연구조합 조헌제 전무는 22일 협약에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조합은 업무 협약을 통해 일본 LHSI와 함께 국제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마사노리 LHSI 대표는 "재단법인 LHSI는 일본의 학계 및 연구계, 기업 간 중개 컨설팅 및 기업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한국과 오픈이노베이션 업무를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글로벌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협력 △신약 중개 연구개발사업 협력 △신약 연구개발 관련 정보 교류 등이다.
협약식은 여재천 신약연구조합 상근이사,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 정혜림 사업개발팀장, 이태엽 R&D정책기획팀장과 LHSI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MOU 체결에 중재업무를 담당한 조동표 일본전문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약연구조합은 198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단체로 공식 출범한 53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단체다.
조합은 국내외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 간의 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심 역할과 제약·바이오헬스 분야의 단·중·장기 국가연구개발프로그램 기획, 제약·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연구 및 혁신통계구축사업 등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