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제니오, 유방암 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 응원
한국릴리, 버제니오 급여 2주년 기념 사내캠페인 진행
2022-06-02 정민준 기자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가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및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음성(HER2-) 진행성 및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버제니오(성분 아베마시클립)의 급여 2주년을 기념해 임직원과 함께 유방암 환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릴리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2일 "버제니오의 급여 등재 2주년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전 임직원과 함께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들의 오랜 치료 여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릴리는 앞으로도 유방암 환자들의 소중한 일상과 건강한 삶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치료 접근성 향상 및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행성 및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릴리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모든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의 치료 여정과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응원 메시지의 각 글자가 적힌 보드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모아 국내 유방암 환자 및 가족의 치료 과정을 지지하고 소중한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가 담긴 포토 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버제니오는 2019년 HR+/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이 있는 폐경 후 여성 환자의 일차 내분비 기반 요법으로서 아로마타제 억제제와의 병용요법 및 내분비요법 후 폐경여부와 관계없이 질병이 진행된 환자의 풀베스트란트와의 병용요법으로 허가돼 2020년 6월 급여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