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환경 복지에 앞장서는 노바티스·얀센·애브비

노바티스, 재택근무 환경 조성 위해 전 직원에게 60만원 지급 얀센, 재택근무 위해 모니터와 의자 제공 애브비·다케다, 헤드셋과 키보드 등 재택 사무용품 제공

2020-11-30     홍숙 기자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재택근무 환경에 조성되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다국적사 대부분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포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내근직 직원에게 60만원 상당을 지급하며, 가정에서 효율적인 재택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책상과 모니터 등을 구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마스크 전달과 함께 코로나 시대에도 비대면으로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전 직원에 운동화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노바티스는 임직원 가족간의 화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진행한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스몰 트리 DIY화상 수업을 진행한다. 또 코로나 시대의 걱정과 불안을 관리하기 위한 화상강의들을 통해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얀센을 포함한 존슨앤드존슨 전 계열사는 재택 근무의 효율적인 업무환경 보장과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신청자들에게 모니터와 인체공학적 의자를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로 지쳐 있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꽃다발과 놀이세트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직원들이 필요한 정서적 지원 받을 수 있도록 Employee Assistance Program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재택근무 지원품(Efficiency kit)’을 제공했다. 직원들은 본인들이 필요한 것을 골라 블루투스 헤드폰, 노트북 스탠드와 무선 키보드 세트 등을 선택했다. 회사는 선택 물품을 각 직원의 집으로 개별 배송했다.

이 외에도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지난 8월 수퍼푸드 챌린지를 진행했다. 애브비는 이 기간 직원들에게 건강한 음식의 레시피와 우리 몸 속 작용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매일 신선한 과일과 몸에 좋은 수퍼푸드를 제공했다.

한국다케다제약에서 재택용 노트북 충전기와 화상 회의용 무선 헤드셋 제공했다. 이 외에도 한국로슈는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무상으로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마스크와 위생용품은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다과와 생필품을 비롯한 위로물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