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코 보습제 '비사진' 리뉴얼 출시… 성분 강화
덱스판테놀 함량 5배 늘어 효과 증대… "봄철, 도움되길"
2020-04-28 강승지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코 보습제 '비사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사진'은 코 속의 건조함을 해결하고, 건조한 코 점막 손상 치료를 보조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명은 '코에 모래를 막는다'는 뜻으로 모래, 황사, 먼지로부터 코를 보호해 준다는 의미다.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작용을 하는 덱스판테놀 비타민 성분 외에 상처 치유와 보습 작용을 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 천연 유래 물질로 항균?항염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유칼리투스 오일로 이뤄졌다.
또한 제제 기술을 통해 강한 점성을 부여해 흘러내림을 방지한다. 이로써 비강 내 장시간 머물면서 보습 및 상처치유 효과를 유지한다.
스테로이드를 첨가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다.
특히 비사진은 이번 리뉴얼로 주성분인 덱스판테놀 함량을 5배 강화했다.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효과가 강화됐다. 용량도 기존 14ml에서 30ml로 2배 이상 늘렸다.
회사 관계자는 "비사진은 기존 제품보다 주성분을 보강하여 보습력과 손상된 코 점막 치료 효과를 높였다"며 "휴대하기도 편해 황사가 잦은 봄철, 코 속이 건조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