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과 품질·성능검사 모두 중요"… 이의경 처장의 당부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 현장 방문… "신중 기해 달라"
2020-03-19 강승지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용·수술용 마스크 생산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마스크 품질·성능검사 수요도 덩달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를 시험·검사하는 기관을 찾아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 처장은 19일 보건용·수술용 마스크 시험·검사를 하는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건물에너지기술센터를 찾았다.
마스크 생산만큼 품질·성능검사 건수도 늘어 시험·검사기관은 밤낮없이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이 처장은 이 날 현장에서 "우리 국민이 안전과 품질이 확인된 우수한 성능의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험·검사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시험·검사기관을 비롯해 생산 단계에서부터 국민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단계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