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GSK로부터 '피지오겔' 사업권 인수

아시아·북미 지역 판매 1923억원 규모… 더마화장품 경쟁력 강화

2020-02-23     강승지 기자

LG생활건강이 피지오겔의 아시아, 북미 지역 사업권을 인수했다.

LG생활건강은 GSK 컨슈머 헬스케어 홀딩스와 스티펠 컨슈머 헬스케어로부터 피지오겔의 아시아, 북미 지역 사업권을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거래 금액은 2018년 말 연결자산총액 3.6%에 해당하는 1억2500만 파운드(원화 1923억3625만원)에 달한다.

LG생활건강은 피지오겔 사업권 인수를 통해 "더마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사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