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태국 CPhI SEA 한국관 참가기업 접수·모집
오는 10일까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운영
2020-01-07 강승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남방 아세안 시장 진출을 도울 태국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가 열린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이 곳에서 한국관을 구성하는데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新남방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태국에서 개최하는 의약품 전문 전시회 내 한국관을 구성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South East Asia(CPhI SEA)'에 참여한다. 전시회 내 국내 제약 관련 기업 8개社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한국관 참가 기업 모집 기간을 오는 10일까지 연장 한다.
전시회 내 한국관의 규모는 108m2이며 한국관에 선정된 기업은 △13.5m2 부스 △참가비(부스비+기본 장치비)의 50%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CPhI SEA 한국관 참가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의 공지사항 내용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0일까지 해당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