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제5회 바이오 오픈 플라자 개최(11/19)

협회 4층 강당서 최신 바이오 기술 공유 제약사·바이오벤처간 협력 강화로 신약개발 효율성 제고

2019-11-12     김경애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제5회 KPBMA Bio Open Plaz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 간 협력을 통한 신약개발 촉진과 바이오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신 바이오기술 동향과 혁신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전문가 모임에서 출발한 오송 혁신신약살롱과 국내 제약기업의 개방형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양재혁 베스티안 재단 실장의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의 '바이오 기술 이슈Ⅰ,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개발' △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의 '바이오 기술 이슈Ⅱ,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김영목 휴온스 상무의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 만큼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도 참석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