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신경계 질환 항체신약 개발

치매 및 퇴행성 신경계 질환 항체신약 개발 기업인 뉴라클사이언스(대표 김봉철)가 총 35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를 포함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BNK자산운용, IBK기업은행, 브라만인베스트먼트, 유경자산운용 및 이음프라이빗에쿼티 등 다양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성재영 교수의 연구성과와 신규 약물타겟에 대한 원천 특허권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같은 난치성 신경계 질환의 혁신적인 항체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10월에 창립 이후 시리즈A 투자는 쿼드자산운용이, 시리즈B 투자는 이연제약의 신기술사업금융전문 자회사인 브라만인베트스먼트가 참여했다. 또 이연제약과는 국내 임상 공동개발을 수행 중이며, 국내 전용실시권 및 판권은 이연제약이 소유하게 된다.

뉴라클사이언스는 현재 바이넥스와 함께 공정개발을 진행 중이며, 2020년 말에 글로벌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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