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우즈벡에 570억 규모 의료기기 수출 계약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이사(오른쪽)와 C.M.S.사 카몰로바 딜퓨자(Kamolova Dilfuza) 이사가 MINE의 수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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