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기자 또는 헬스케어 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OK

히트뉴스 기자들. 뒤에서부터 박찬하, 조광연, 류충열, 최은택, 강승지, 홍숙.
히트뉴스 기자들. 뒤에서부터 박찬하, 조광연, 류충열, 최은택, 강승지, 홍숙.

우리는 멋지게 일하는 기자들입니다!

우리는 크게 보고 깊이 생각하는 기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큰 우리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히트뉴스입니다. 창간 2년차!

건강한 헬스케어 전문언론 히트뉴스입니다.

 

열린 생각을 가진 경력직 기자분들을 찾습니다.

멋지게 일하고, 깊이 생각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라/도 좋습니다.

 

미래“를” 보고 함께하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미래“도” 보고 함께하자고 우리는 말합니다.

 

현직기자여도 좋고

헬스케어산업 종사자여도 좋습니다.

전문지식은 있지만 기사를 써보지 않으신 분도 좋습니다.

젊은 생각, 열린 사고를 가졌다면

나이/학력/남녀/직군이 무슨 상관일까요?

 

할 수 있을까? 주저하지 마세요.

hitchongmoo@hitnews.co.kr로

어떤 형식으로든 채용을 제안해주세요.

진지하고 따뜻하게 보겠습니다.

적어도 히트뉴스는 당신의

친구라도 될 것입니다.

 

*채용제안서 접수기간 : 2019.5.1.~5.31

*채용인원 : ○명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