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진균-항바이러스 CSO 수수료 45% "가장 높았다"
항진균-항바이러스 CSO 수수료 45% "가장 높았다"
  • 박찬하
  • 승인 2019.04.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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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리 '씨플루코캡슐' 70%, 오스틴제약 '알씨텍정' 60% 순

|CSO 품목 마진율 들여다보기|

히트뉴스는 최근 3297품목에 대한 CSO 마진율 리스트를 확보했다. 이 리스트를 기반으로 적응증별 CSO 마진율을 분석 보도한다. 실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리스트라는 점에서 CSO 업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향후 긍정적인 측면에서 CSO의 방향성 정립을 기대하는 차원에서 해당 내용을 보도한다. 여기서 언급하는 마진율은 CSO 비용만 해당되며, 평균 10% 안팎의 도매유통 비용은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⑤ 항히스타민/비뇨생식/신경정신 등

이 분야 품목은 총 718개였고 CSO 수수료는 평균 43.1%였다. 그 중 항진균/항바이러스군이 44.6%로 가장 높았는데 약값 평균이 1939.1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였다. 다음은 신경정신용제로 44.0%였고 항히스타민제 42.0%, 여드름치료제 40.8%, 비뇨생식기계 37.7% 순이었다.

항진균/항바이러스군은 지금까지 보도한 적응증별 CSO 수수료 중 가장 높았다. 연속 보도한 항목별 평균 수수료를 보면 골다공증(44.0%), 순환기(42.9%), 소화성궤양(42.7%), 당뇨(40.8%), 해열진통소염(40.6%), 항생제(39.7%), 소화기관용제(39.5%), 간장용제(39.1%), 부신피질(38.7%), 호흡기용제(37.7%) 등이다.

성분별로는 Fluconazole이 49.5%로 가장 높았고 평균 45% 이상인 경우도 Escitalopram(48.8%), Fluoxetine(48.7%), Donepezil(47.8%), Cetirizin(47.6%), Epinastine(47.2%), Pregabalin(47.2%), Famciclovir(47.1%), Varenicline(46.3%), Memantine(45.4%), Azelastine(45.3%), Levocetirizine(45.1%), Sildenafil(45.1%) 등 13개군이나 됐다.

품목별로는 씨트리의 씨플루코캡슐과 노브세틴캡슐 등 2품목이 70.0%로 지금까지 보도된 품목 중 최고 수준이었으며 오스틴제약의 알씨텍정과 팜시빌정 등 2품목은 60.0% 였다.

다음편에서는 외용제제, 비만용제, 안과용제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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