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연구소, 경평지침 개정 등 57건 연구 추진
심평원 연구소, 경평지침 개정 등 57건 연구 추진
  • 최은택
  • 승인 2019.04.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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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과제 25건-위탁과제 32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연구사업심의위원회」를 통해 2019년 위탁연구과제 32건, 자체연구과제 25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약제와 치료재료 관련 연구는 약제비 적정화를 위한 사후관리제도 개선방안,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 기준 개선 방안 연구, 의약품경제성평가 지침 개정방안 연구, 일회용 치료재료 별도보상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 정액수가 치료재료 재평가방안 등 5건을 추진 중이다.

연구소는 연구 내용, 연구 방법 등에 따라 위탁과제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거나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위탁연구 질 관리를 위해 진행과정을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라고 했다.

위탁과제 목록
위탁과제 목록

허윤정 연구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확대와 심사평가체계 개편 등 건강보험 정책환경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위탁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건강보험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19년 위탁연구과제 심의는 연구소의 연구내용 타당성* 검토를 강화했다. 또 연구협의체를 통해 연구목록을 공유하고,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원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건강보험공단과의 연구 중복을 조정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위탁연구과제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기호균 심사평가연구실장은 “현재 진행 중인 보장성 확대 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중·장기적인 보건의료 정책방향을 고려해 연구과제를 추가로 개발하고, 기존 연구의 방향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건강보험 영역 뿐 아니라 커뮤니티케어, 환자안전, 스마트헬스케어 등 심사평가연구실에 대한 연구 수요와 기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내부 교육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와 지식 순환 체계를 만드는 등 연구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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