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원 이어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실시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19일 오전 해냄복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해냄복지회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시민으로서 살아갈 생활적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0년도부터 정기적으로 해냄복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구약사회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해냄복지회 창립10주년 기념식에서 그동안의 후원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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