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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3~4.12)
1위=한 템포 쉰 '첨단법안', 4월 임시회 처리 청신호
3위="매년 환자 1만명이 일본 원정을"...이의정 처장 읍소했지만
4위="첨단재생의료는 다국적사와 동급...이 기회 살려야"
박찬하
hahaha@hitnews.co.kr
헬스케어 생태계의 연결점은 사람! 사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즐기는 히트뉴스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