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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템포 쉰 '첨단법안', 4월 임시회 처리 청신호

  • 기자명 최은택
  • 입력 2019.04.09 06:08
  • 수정 2019.04.09 08:3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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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 2019-04-11 08:31:40
말은 똑바로 합시다. 이 건 감사할 일이 아니지.
당연히 통과되어야할 상황에 온갖 핑계를 갖다붙여서 반대해서 연기된건데. 그럴싸한 변명거리도 못내놓으면 본인도 매장당할거 알테니 핑계거리를 내놓은 것 뿐
권연화 2019-04-09 17:03:33
오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희귀난치병 환자들에 마지막 치료의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하게 희망하며 더 시경써주십시요.
김종금 2019-04-09 16:41:21
정말 다행입니다.
환자를 둔 가족의 절절한 마음 조금이나마
해아려주시기 바랍니다.
마법문어 2019-04-09 15:28:59
잣도 모르는게 아는 척해가지고.. 개망신 다떨고..에휴
홍금애 2019-04-09 13:13:02
힘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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