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종근당과 손잡고 류마티스관절염 약 '올루미언트' 판매
릴리, 종근당과 손잡고 류마티스관절염 약 '올루미언트' 판매
  • 홍숙
  • 승인 2019.03.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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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은 ‘릴리-종근당’ 함께, 의원은 ‘종근당’ 주력해 전략적 마케팅-영업 전개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함께 JAK1/2 억제제 계열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종합 병원은 한국 릴리와 종근당이 함께, 의원은 종근당이 주력해 올루미언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사장은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다양하고 검증된 협업 경험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갖춘 종근당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JAK1/2 억제제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근당과의 이번 협약이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영역에서 올루미언트가 두각을 나타내는 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양사 더불어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구용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올루미언트 코프로모션을 통해 한국릴리와 종근당이 우수한 품목을 매개로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기존의 성공적인 코프로모션 경험을 토대로 보다 많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올루미언트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업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루미언트는 JAK1/2 억제제 계열의 중등증 내지 중증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 경구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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