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허연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동 주최 세미나
Solifenacin 대법원 판결 이후 국내제약사 대응방안(챔픽스 사건 중심으로)

제약특허연구회(KPPI, 회장 김윤호)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Solifenacin 대법원 판결 이후 국내제약사 대응방안(챔픽스 사건 중심으로)'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달(4월) 10일 오후 2시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재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박준석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정여순 법률사무소 그루 변호사의 발제가 이뤄진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법무법인 화우, 장제원 5T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 박성민 HnL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지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IP팀장/변호사가 참여한다.

신청은 제약특허연구회(http://kppi.or.kr/)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다만,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참석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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