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신규 TV광고 온에어

현대약품이 일회용 인공눈물 '루핑점안액'의 새로운 모델 옹성우와 함께한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

현대약품은 최근 대세 아이돌로 자리잡은 옹성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루핑점안액의 인지도를 높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TV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광고 속에서 옹성우는 노트북이나 휴대폰 등 현대인들이 장시간 접하는 다양한 전자 기기로 인한 메마른 눈에는 ‘루핑’으로 촉촉함을 더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제품을 알리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옹성우씨의 깔끔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번 광고 영상으로 인해 ‘루핑’의 인지도가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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