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기술 활용 육지와 격차 줄여"

국무총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정부가 주민이 '살고 싶은 섬' 조정을 위해 의료와 태백, 교육 등의 분야에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해 육지와 격차를 줄어나가기로 했다. 의료분야 대안은 원격의료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이 '섬 발전 추진대책' 등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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