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시작부터 엘라비에' 메시지 전파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Elavie Premier)'의 새 모델로 가수 홍진영을 11일 발탁했다.

휴메딕스는 홍진영 특유의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브랜드 컨셉인 '건강한 아름다움'과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엘라비에 프리미어를 보다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며 지면 및 온라인, TV, CM송 등 전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세분화된 5개의 라인업을 강조하는 한편, '필러, 시작부터 엘라비에'라는 메시지를 전파해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필러라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국산 히알루론산 필러의 리딩 브랜드인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새 얼굴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가수이자 떠오르는 뷰티 아이콘 홍진영씨를 모델로 발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팔색조 같은 홍진영씨의 매력처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강점을 보다 친숙하게 전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