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곳간은 제약바이오에 얼마나 열릴까?
문정부 곳간은 제약바이오에 얼마나 열릴까?
  • 박찬하
  • 승인 2019.03.11 06: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히트뉴스-약사공론 주최 제3회 헬스케어 정책포럼
김용익 이사장 초청 특강, 14일(목) 오전 10시 개최
참가신청 D-2...200석 한정, 초과시 좌석 등 미제공

문재인 정부는 제약바이오에 얼마의 곳간을 허용할 것인가?

비급여의 급여화를 핵심으로 한 ‘문재인케어’의 설계자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 이사장의 특별지시로 작년 12월 시작된 ‘의약품 공급 및 구매체계 개선연구’는 제약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프로젝트이다. 보험재정의 살림배분을 어떻게 재조정하면 건강보험의 평등성을 추구할 수 있을지 짚어보는 이 연구는 의약품의 현재 가격 수준과 급여적용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변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는 ▲우리나라 제약산업 현황과 정책방향 ▲제네릭 의약품의 공급 구조 분석 및 효율적인 약품비 관리 방안 ▲신약의 공급 구조 분석 및 제약유통산업 효율성 제고 방안 ▲의약품의 유통 거래 선진화 방안 ▲의약품 공급 구조의 미래 비전과 과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약바이오 산업계 입장에서는 R&D나 글로벌 도전의 캐시카우 원천을, 다국적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신약도입과 시장진입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이 연구를 통해 해결되거나 오히려 악화될 가능성이 모두 있어, 조용하지만 촉각을 곤두세우는 지켜보고 있다.

히트뉴스는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과 함께 진행하는 헬스케어 정책포럼 3회차 주제를 ‘건강보험 지속성과 제약산업 발전은 양립 가능한가’로 잡고 김용익 이사장을 초청해 그의 생각과 정책 방향성에 대해 듣고자 한다.

포럼은 14일(목) 오전 10시 서울 백석예술대학교 10층 예랑홀(2호선 방배역 2번 출구)에서 열리며 좌장은 사회약학을 전공한 서울약대 홍송희 교수가 맡는다. 200석 한정으로 진행하며 초과시 좌석이나 교재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접수 방법은 정책포럼 홍보배너를 클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