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시범기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자문형과 가정형 호스피스·완화의료 수가 시범사업 기관을 선정해 1일 공개했따.

자문형은 경희대학교병원(서울), 계명대학교동산병원(대구) 등 상급종합병원 2곳이다.

가정형은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경기), 천안의료원(충남), 광주보훈병원(광주), 대전보훈병원(대전), 대구보훈병원(대구), 부산보훈병원(부산) 등 종합병원급 6곳이 추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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