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유전체분석 부문 자회사인 GC녹십자지놈, 1일 신임 대표이사로 기창석(奇昌錫, 50세) 전 성균관대 교수 내정.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성균관대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교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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