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3분야에서 모두 우수기업으로 뽑혀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여 청년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유영제약은 높은 급여 수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운영, 높은 청년 정규직 고용률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3개 전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영제약은 2018년 대졸신입 연봉 3900만원 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으로 우수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도, 생애주기별 복리후생 프로그램, 2/5/8/10년 이상의 유급 리프레쉬 휴가 등 일생활균형을 위한 제도들이 정착되어 있으며, 개인별 인재육성 제도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용안정분야에서도 유영제약은 올해 신규 채용자 중 청년비율 80% 수준을 유지해 청년 구직난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영제약 인재개발팀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 유영제약’의 브랜드를 적극 알리고,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 있는 인재들이 채용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워크넷 또는 유영제약 홈페이지(www.yyphar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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