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년 임기로 선임… 일신상의 사유

경남제약의 경영지배인 2인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경남제약은 지난 8월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1년 임기로 선임된 임일우(현 증권빅데이터투자연구소 이사)·김상진(전 에이스하이텍 부사장) 경영지배인 2인이 일신상의 사유로 19일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은 선임과 동시에 상법 제10조에 의거해 회사의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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