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184, 음악공연, 예술작품 전시 등 비영리 활동 공간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영종국제도시에 마련된 비영리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184'의 자문위원장을 맡아 활동한다.

메가박스영종(대표 이충현) 내 다목적홀 '스페이스 184'는 지난 3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는데 음악공연, 예술작품 전시, 단체모임 등 다양한 비영리 활동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식 전무가 자문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를 해마다 여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의 실무를 맡아 진행한 경험 때문이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