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20일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을 '바이엘 그린 먼스(Bayer Green Month)'로 정하고, 바이엘 임직원 대상으로 플로깅(plogging) SNS 인증 사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polcka upp)'는 뜻의 스웨덴어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 등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바이엘은 2005년 이래 기업의 환경, 사회, 관리 성과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지속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포함돼 왔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