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심이던 에스테틱 분야 영업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강화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에스테틱 사업 강화를 위해 전국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 10월부터 부산에 지역 통합사무소를 개설하고, 전국의 우수한 영업 인력을 확충하는 등 에스테틱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휴메딕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져온 에스테틱 분야의 영업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표 품목인 ▲고순도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 ‘더마샤인’ 시리즈, ▲피부질환 치료 복합 의료장비 ‘더마 아크네’ 등 주요 제품의 마케팅 및 영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에스테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에스테틱 사업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매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급변하는 국내 에스테틱 트렌드와 시장 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메딕스 만이 제공할 수 있는 에스테틱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통해 국내 에스테틱 시장을 적극 리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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