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취업 기회 제공… 사회 적응 돕는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난 19일 한국노바티스가 주최하고 (재)함께일하는재단이 주관한 환자사회복귀지원 프로그램 ‘이음’의 수료식이 서울 마포구 함께일하는재단 강연장에서 열렸다. 참가 환자와 가족, 지인들이 함께 12주간 진행된 ‘이음’ 프로그램의 활동 스케치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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