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양진선(부산약대) 약무사무관 등 24명이 서기관으로 승진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9일자로 이같이 인사 발령했다.

21일 승진예정자 명단을 보면, 행정(사회복지) 사무관 19명, 보건사무관 3명, 전산사무관 1명, 약무사무관 1명 등 총 24명이 대상에 포함됐다.

보건분야 소속으로는 ▲보건의료정책과 백영하 행정사무관, 강호옥 행정사무관, 양진선 약무사무관 ▲의료자원정책과 변성미 행정사무관, 김순희 보건사무관 ▲보험정책과 노경희 보건사무관 ▲보험급여과 박계성 보건사무관 등이 있다.

또 운영지원과 김춘기 행정사무관, 기획조정담당관실 백진주 행정사무관, 재정운용담당관실 오춘수 행정사무관, 복지정책과 김은영 행정사무관과 양진한 행정사무관, 지역복지과 김영아 행정사무관, 사회서비스자원과 최호용 행정사무관, 장애인정책과 윤수현 행정사무관, 인구정책총괄과 박찬수 행정사무관과 김인천 행정사무관, 아동복지정책과 신인호 행정사무관과 서민수 전산사무관, 노인정책가 이선주 행정사무관, 요양보험운영과 류제덕 행정사무관, 보육정책과 송명준 사회복지사무관,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과 하진 행정사무관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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