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대원제약 대표의 둘째 딸 지선 양이 9월 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라움 2층 마제스틱 볼룸에서 김영진 군과 화촉을 밝힌다.
조광연
kycho@hitnews.co.kr
몰고 가던 소의 고삐를 놓고 수로부인에게 철쭉 꽃을 꺾어 바치던 노인의 연정으로 헬스케어 생태계를 취재하는 히트뉴스 대표기자입니다.
김재호 대원제약 대표의 둘째 딸 지선 양이 9월 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라움 2층 마제스틱 볼룸에서 김영진 군과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