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생명 살리는 물로 폭염·가뭄 피해 농가 지원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중외학술복지재단이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에서 수액제를 생산하고 배출된 250톤가량의 용수를 실어와 메마른 논에 공급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링크드인(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링크드인(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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