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참회와속조의 성당에서 발인
약사신문 창업주인 이원학 회장이 12일 향년 73세로 소천했다.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
*연락처 : 02) 2227-7500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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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학약사신문회장
조광연
kycho@hitnews.co.kr
몰고 가던 소의 고삐를 놓고 수로부인에게 철쭉 꽃을 꺾어 바치던 노인의 연정으로 헬스케어 생태계를 취재하는 히트뉴스 대표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