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환자단체연합회가 주관
정춘숙 의원(민주당)은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 3세미나실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고가 신약의 신속한 환자 접근권 보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선 ▶위험분담제 시행 5년, 그 성과와 한계(배은영 경상대 약대 교수)와 ▶생명과 직결된 신약의 신속한 환자 접근권 개선 방안(안기종 한국환자단체 연합회대표) 두 가지다.
토론회는 조원준 국회보건복지위 민주당 전문위원의 사회로 열리며 토론회는 김 윤 교수(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조광연
kycho@hitnews.co.kr
몰고 가던 소의 고삐를 놓고 수로부인에게 철쭉 꽃을 꺾어 바치던 노인의 연정으로 헬스케어 생태계를 취재하는 히트뉴스 대표기자입니다.